6개월 7개월 9개월 아기 떡뻥 유기농 손에 안묻는 간식 지후떡뻥 비교 후기

안녕하세요

이유식을 막 시작한 우리 아기에게

어떤 간식을 을 줄지 고민하는 부모님들 주목해주세요 !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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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자꾸 손에 무엇을 묻이는 우리 아가 6개월 7개월 9개월 그 쯤 아이들이 제일 간식을 많이 찾는데요

 

손에 묻지 않고 건강한 유기농 간식을 찾고 있다면 제가 여러 간식들을 먹여본 결과

지후떡뻥이 그렇게 인기 많은 이유가 있더라구요

 

이번 후기에서는 6개월부터 9개월 아기까지 먹을 수 있는 지후떡뻥의 특징을 비교해보았어요

지후떡뻥 대체 왜 유명한가

지후떡뻥은 유기농 쌀로 만들어진 아기용 쌀과자예요

 

합성 첨가물 없이 순수한 재료로 만들어져서 아무래도 맘카페 들어가면 안심하는 부분이 제일 크더라고요

쌀 9899%와 천연 분말 12%로 구성되어 있어서 알레르기 걱정도 덜 수 있어요

 

저희 아이가 알레르기가 약간 있는 편인데 유기농 과자 중에서는 아무래도 지후떡뻥이 손에 잘 안묻더라구요

다양한 맛과 종류
지후떡뻥은 총 10가지 맛이 있어요

백미(쌀)
단호박
자색고구마
양파
바나나
사과
시금치
당근
비트
배

처음에는 알레르기 위험이 적은 백미나 단호박 맛으로 시작하는 것을 추천드려요

아기의 반응을 살펴본 후 다른 맛으로 점차 확대해 나가면 됩니다.

손에 안 묻는 편리함

지후떡뻥의 가장 큰 장점 중 하나는 

가루 날림이 적고 손에 잘 묻지 않는다는 것이예요

 

제가 다른 과자들 먹여봤는데 입 주변에 다 묻히고 무엇보다 그것을 벽에 묻히더라고요

6개월 7개월 9개월 그 사이에 있는 아기가 잡고 먹을 때 손과 입 주변이 지저분해지는 것을 최소화해서

우리 부모님의 청소 부담을 줄여주는것에 아이가 한몫했어요

그래서 바닥에 떨어지는 가루도 적으니 청소가 낫지요

아기의 식습관 형성에 도움

길이 11cm로 아기가 쉽게 잡을 수 있는 크기로 제작되어서

먹기 편해해요

 

제가 먹어봤는데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부드럽게 녹는게 식감이 좋더라고요

그래서 이가 없는 아기도 안전하게 먹을 수 있어요

 

이렇게 아기가 직접 과자를 잡고 먹는 행동 자체가

아기의 소근육 발달과 자기주도적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줘요

 

보관 및 유통기한

총용량: 한 봉지에 30g
유통기한: 제조일로부터 6개월
보관방법: 개봉 전에는 직사광선이나 습기를 피하고, 개봉 후에는 실온에 보관해요

눅눅해졌을 경우 전자레인지에 10초 정도 돌리면 바삭함이 돌아와요

 

섭취 시 주의사항

1. 목넘김 주의: 처음 먹을 때는 아기가 삼키다가 목에 걸리지 않도록 옆에서 지켜봐 주셔요

2. 과다 섭취 주의: 지후떡뻥은 간식이기 때문에 너무 많이 먹으면 이유식이나 분유 섭취에 영향을 주겠죠?

하루 3~4개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

3. 변비 예방: 떡뻥은 수분이 적기 때문에 물 섭취가 가능한 아기라면 함께 물을 같이 먹으면서 변비 안걸리게 해줘요

저희 아기는 6개월때부터 9개월때까지 지후떡뻥을 먹고 지금도 1년이 지난지금 한번씩 찾아요

처음에는 백미 맛으로 시작했어요

손에 잘 잡고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이게 은근한 희열감과 뿌듯함이 오더라구요

 

손이나 입 주변에 떡뻥이 많이 묻지 않아 청소도 편했고

가루 날림이 적어서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줄 수 있었어요

다른 떡뻥이나 쌀과자에 비해 지후떡뻥은 유기농 재료 사용과 손에 묻지 않는 점에서 특별했어요

인기이유를 알겠더라고요

 

또 다양한 맛 선택이 가능해서 아기의 입맛에 맞춰줄 수 있다는 것도 큰장점이죠


6개월에서 7개월 9개월 사이의 아기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간식을 찾고 있다면 지후떡뻥 추천드리고 싶네요

유기농 재료로 만들어진것과 손에 묻지 않아 청결하게 먹일 수 있다는점

 

처음에는 소량으로 시작해서 아기의 반응을 살펴보고

제가 여러 비교해본 간식 들 중에는 최고였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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